<404 Not Found>, Bangkok Movie Awards 'Short Film' 부문 수상


★다시 한 번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엶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단편/독립영화 <404 Not Found>가 도쿄 리프트오프 영화제 공식 선정에 이어, 최근 방콕 영화제(Bangkok Movie Awards)에서 'Short Film' 부문 수상(Award Winner Certificate)의 영예를 안으며 또 한 번의 겹경사를 맞이했습니다!
전 세계 독립 영화인들의 시선이 모이는 방콕에서 이철우·윤소윤 두 감독님의 감각적인 연출과 작품이 품은 묵직한 메시지를 인정받게 되어 감회가 남다릅니다.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밤낮으로 고생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 그리고 언제나 저희를 믿고 지지해 주신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결실입니다. 이 뜻깊은 기쁨을 늘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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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Not Found>
로그라인
집안에 설치된 홈캠 아이(EYE)가 주인공 부부를 관찰하면서 남편에게 사랑에 빠져 집착하게 되고, 부부 사이를 조종하면서 주인공 부부가 위기에 빠지는 스릴러
기획의도
이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나 인적이 드문 으슥한 골목 등 일상 곳곳에 감시와 방범 등 안전을 위한 용도로 설치된 CCTV. 우리의 일상은 늘 CCTV와 함께하며 수많은 감시로 둘러싸여 있다. 그런데 만약 CCTV가 우리를 감시하고 안전을 예방하는 도구가 아니라, 인격을 갖게 된다면? 그래서 인간을 사랑하고, 심지어 인간에게 질투의 감정을 느낀다면? 이 영화는 바로 그런 아이러니한 상황을 다룬다. 집안에 설치된 CCTV, 홈캠이 주인공 부부의 사생활을 관찰하고, 어느 순간 주인공의 남편에게 인간처럼 사랑이라는 감정을 갖게 된다. 남편의 환심을 사기 위해 부부 사이를 이간질하고, 멋대로 조종한다. 기계가 인간의 삶과 감정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는 AI의 기술과 그에 따른 사회적, 윤리적 책임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시놉시스
은아는 은행원 남편 형우와 딸 혜지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산다. 광고 대행사의 팀장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집 안팎으로 열심히 사느라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탓에 살림과 육아는 외사촌 동생 세연이 돌봐주고 있다. 은아는 새로 나온 홈캠을 설치하면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고, 원격 제어해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 홈캠 (EYE)을 설치한다. 홈캠 설치 이후 점점 더 윤택해지는 삶에 만족하는데...
“은아님, 악몽일 뿐이에요. 형우님을 미워하지 마세요.”
https://youtu.be/fsy8SOCmmyc
* 본 작품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5 민간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자율과제) 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습니다. 본 성과물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