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PR
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그룹 양성이 목표
엶
2019. 1. 3. 13:53
KNS뉴스통신 (2017.08.01)
[인터뷰] 엶엔터테인먼트 이철우 대표 “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그룹 양성이 목표”